李대통령 “韓 부동산처럼 스캠 꺾여…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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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헌금 의혹 파문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면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서 제게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마포구 서울경…

북한은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했다.노동신문은 26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열병식이 “위대한 승리로 총화된 긍지 속에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차 노동당 당대회를 마치며 한국과 미국을 향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놨다. 한국 정부에 대해서는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비난한 반면, 미국을 향해서는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며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다.조선중앙통신과 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에서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과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양 장관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법왜곡죄’(형법 개정안)와 관련해 25일 “박정희시대 말기 국가원수 모독죄를 형법에 신설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용 자체가 불명확해 위헌일뿐만 아니라 사법기능을 장악하려고 하는 불순한 의도도 …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당청 갈등에 대한 지적에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친청(친정청래)계와 각을 세우는 이른바 ‘뉴이재명’ 그룹이 부상하면서 친명(친이재명) 지지층 분열 우려가 나오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판검사가 사실을 조작하거나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처벌하는 내용의 법왜곡죄(형법 개정안)를 수정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여권에서도 위헌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원안이 상정되기 약 1시간 전 막판 수정에 나선 것. 야당이 “위헌성이 여전한 땜질 입법”이라고 반발한 가운…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당청 엇박자 논란’에 대해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직접 봉합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수차례 의지를 밝혔던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지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독재정권하 조작 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주당은 23일 의원 105명이 참여하며 공식 출범했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을 당 공식 기구로 확대 개편한 것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며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의원들이 26일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행정통합을 강하게 주장하며 24일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충돌했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탈당 등 거취 문제를 거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