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승민, ‘배신자 프레임’에 “윤 대통령이야말로 박근혜에 45년 구형했던 사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9 14:33
2023년 8월 9일 14시 33분
입력
2023-08-09 14:32
2023년 8월 9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본인의 ‘배신자 프레임’에 대해 “그렇게 따지면 윤석열 대통령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들었다가 좌천당하고 나중에 박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하고 45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전날 ‘김혜영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윤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에게) 구형을 45년 해서 22년 징역형 살린 사람”이라며 “그렇게 해놓고 또 사면해 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이고 그 부근에 윤핵관, 권성동, 장제원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전부 다 그때 배신한 사람들 드글드글 하다”고 했다.
이어 “제가 권력은 가만히 두면 무조건 타락하고 부패해 폭정으로 치닫는다고 했다”며 “탄핵 때 보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제가 길거리 지나가면 일부 태극기 세력들이 저에게 얼마나 험하게 나오는지 아느냐”며 “그런데 저는 끄덕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게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떻게 했느냐’고 묻는다”며 “홍준표 시장은 자기가 필요하면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들에게 아부하다가 필요없으면 갑자기 ‘(박 전 대통령이)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었다’고 말고 탈당시켰다”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민주공화국에서 사람에 대한 충성으로 따지는 거 자체가 맞지 않는 이야기”라고 했다.
한편 홍 시장은 9일 페이스북에 “저는 유 전 의원처럼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누구를 배신한 일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유 전 의원은 자신에게 씌워진 배신자 프레임을 벗어나기 위해 나를 더 이상 끌고 들어가지 말라”고 밝혔다.
그는 “배신이란 단어는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전제로 한 용어”라며 “유 전 의원이 배신자 프레임에 갇힌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이고 각종 당내 선거에서 친박 대표로서 나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유 전 의원이 탄핵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뒤에 칼을 꽂은 것은 배신자로 불려도 이상할 게 없다”며 “그런데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만 같이 했을 뿐이지 아무런 개인적인 신뢰 관계가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5
“심근경색 후 달리기 인생… 160km 산악마라톤 완주 성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6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7
10대 후반~20대에 ‘확찐자’, 조기 사망 위험 70%↑[노화설계]
8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9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0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5
“심근경색 후 달리기 인생… 160km 산악마라톤 완주 성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6
자체 AI칩 양산 앞둔 머스크 “생큐, 삼성”… 차세대 칩은 삼성 독점
7
10대 후반~20대에 ‘확찐자’, 조기 사망 위험 70%↑[노화설계]
8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9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10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단독]르노코리아, 현대차 출신 조원상 본부장 영입
‘10일 간의 세상 구경’ 끝낸 늑구…“건강 이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