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北 무인기에 취약’ 외신 보도에 “사실 아냐”
뉴시스
입력
2023-05-11 17:13
2023년 5월 11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 군 당국이 북한 무인기에 취약하며 이를 보강하기 위해 3~5년 정도 걸릴 것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했다.
군 당국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드론작전부대 기술과 장비 확보에 3~5년이 소요된다’는 사항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무 및 운영개념, 부대구조를 발전시켰다”며 “전력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연내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우리 군이 공군과 해군에 크게 투자하고 미사일 대응을 우선시하면서 무인기 침범에 대응할 방공 역량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니다”며 “우리 군은 필요한 대응전력을 정상적으로 전력화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온라인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를 통해 유출된 미국 정부 기밀 문서 중 지난해 12월 북한 무인기의 한국 영공 침범 사건을 다룬 문건을 공개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26일 무인기 5대를 한국 영공으로 보냈고, 이 중 1대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 안까지 침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한국군은 전투기와 헬기를 출격시켰으나 무인기 격추에 실패했다.
신문은 “문건은 지상 레이더와 항공기 간 느린 통신 때문에 대응에 차질이 빚어졌고 한국군 지휘관에게는 (무인기 출몰에 관한) 명확한 교전 수칙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문건에는 또 보안이 되지 않는 영공을 노리는 북한 비행기 조종사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공망의 구멍, 부수적인 피해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고 부연했다.
WP는 한국이 이런 약점을 해결하고 올해 말까지 드론 대응 부대를 창설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미국 관리들은 계획을 완전히 실행하고 필요한 기술과 무기를 획득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5
[오늘의 운세/6월 23일]
6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7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지방선거 124표差 당락갈린 충주시장 내달 15일 재검표
10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5
[오늘의 운세/6월 23일]
6
[사설]대포 통장 年 32만 개 개설… ‘검은돈 통로’ 막아야 피싱 잡는다
7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8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9
지방선거 124표差 당락갈린 충주시장 내달 15일 재검표
10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양 난임병원서 숨진 20대 여성 연구원…국과수 “질식사 추정”
데이터센터 비상… 전세계 “전력 늘리며 탄소 저감할 묘안 찾아라”
이찬진 “삼전-SK 레버리지 ETF 과열… 도입 후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