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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하늘에서 내려온 크리스마스 선물![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12-05 16:31업데이트 2022-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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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요원이 미국 괌 인근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화물을 투하하고 있다. 공군 제공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요원이 미국 괌 인근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화물을 투하하고 있다. 공군 제공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공군이 태평양 지역 작은 외딴섬 상공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내려보냈다.

미 공군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서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이 낙하산에 달려 지상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 공군 제공미 공군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서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이 낙하산에 달려 지상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 공군 제공

4일(현지시간) 미 공군 C-130J, 대한민국 공군 C-130 등을 이용해 미리 준비한 선물상자를 낙하산에 매달아 괌 인근 태평양 작은 섬 하늘에서 투하했다.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여한 미 공군이 산타모자를 착용하고 수송기에 탑승했다. 미 공군제공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여한 미 공군이 산타모자를 착용하고 수송기에 탑승했다. 미 공군제공
4일(현지시간) 미국 괌 앤더슨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섬 주민들에게 공수할 선물을 C-130 수송기에 싣고 있다. 공군 제공4일(현지시간) 미국 괌 앤더슨기지에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 참가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장병들이 섬 주민들에게 공수할 선물을 C-130 수송기에 싣고 있다. 공군 제공

‘크리스마스 공수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미 국방부가 지난 70여년 전부터 시작한 인도주의 공수작전으로 동맹국들과 함께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실시한다.

미 공군이 수송기에 괌 인근 작은섬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미 공군이 수송기에 괌 인근 작은섬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
미 공군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서 괌 인근 작은섬 상공에서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낙하산에 달아 투하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미 공군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공수작전에서 괌 인근 작은섬 상공에서 주민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낙하산에 달아 투하하고 있다. 미 공군 제공

크리스마스 그림이 새겨진 상자에는 옷과 학용품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이 들어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부터 참여한 가운데 올해 훈련에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C-130 수송기 1대와 30여 명의 훈련단이 참여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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