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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국정지지율 46% 올 들어 최고치…민주당 38% 국민의힘 37% [NBS]
뉴스1
업데이트
2022-02-24 11:48
2022년 2월 24일 11시 48분
입력
2022-02-24 11:47
2022년 2월 24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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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23일 실시한 2월 4주 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평가 46%, 부정평가 51%로 집계됐다. © News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2주 만에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1~23일 실시한 2월4주 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6%, 부정 평가는 51%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40대(62%)와 30대(50%)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를 기록해 가장 낮았고 부정 평가는 20대와 60대에서 각각 59%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5%), 강원·제주(51%)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73%), 부산·울산·경남(56%) 등 나머지 지역에선 부정 평가가 높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가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1~23일 실시해 24일 발표한 2월 4주 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7% 이다. © News1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37%, 국민의당 6%, 정의당 3%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으로 답한 부동층은 14%였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4%p가 올랐고, 국민의힘은 1%p 하락했다. 민주당은 지난 2020년 7월2주 차 조사(40%)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민의힘에 2월2주 차 조사(민주당 33% 국민의힘 34%) 후 2주 만에 앞섰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대(57%), 50대(43%), 30대(38%)에서 우세했고, 국민의힘은 20대(32%), 60대(54%), 70세 이상(54%)에서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광주·전라(70%, 국민의힘 11%), 강원·제주(40%, 37%), 인천·경기(38%, 국민의힘 35%)에서 앞섰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59%, 민주당 14%), 부산·울산·경남(47%, 민주당 32%), 대전·세종·충청(41%, 민주당 39%)에서 앞섰다. 서울은 두 당이 각각 36%로 동률을 이뤘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5.9%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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