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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에 “신속 구조·피해 최소화” 긴급지시

입력 2022-01-29 13:02업데이트 2022-01-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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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2022.1.28/뉴스1 © News1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경기 양주시 채석장 붕괴 사고에 대해 신속한 인명구조 등을 긴급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소재 한 골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된 사고를 보고받고 관계기관들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소방청장, 국토부 장관, 경기도지사권한대행을 향해 “가용한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매몰자를 구조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해달라”고 했다.

또 행정안전부 장관, 경찰청장에게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대원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서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관리상 문제점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라”고 말했다.

이날 붕괴 사고는 골재 채취를 위한 폭파 전 석산에 구멍을 뚫는 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등 여러 장비들과 인력, 119구조견 등을 현장에 투입해 매몰자 구조작업에 나선 상태이지만 토사량이 많아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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