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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미일 외교차관 회동…종전선언·요소수 대란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4 13:40
2021년 11월 14일 13시 40분
입력
2021-11-14 13:39
2021년 11월 14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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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현지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회동이 열린다. 종전 선언과 요소수 대란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 등 한미일 외교차관 회동을 위해 14일 오전 출국했다.
최 차관은 오는 16일 웬디 셔먼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는다.
이어 17일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가 열린다. 최 차관과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간 한일 외교차관 회담도 이날 열릴 예정이다.
회의 안건은 한반도 종전 선언을 비롯해 오는 15일 열릴 예정된 미중 화상 정상회담 결과, 요소수 사태 등 세계 공급망 문제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차관은 KF-CSIS 한미전략포럼 기조연설과 하버드대 벨퍼센터 강연 등을 통해 한반도 현안에 관한 한국 정부 입장을 소개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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