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北 동향 면밀 점검…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논의”

뉴스1 입력 2021-10-07 17:13수정 2021-10-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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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이 5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11.05/뉴스1 © News1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7일 회의에서 최근의 대북(對北) 동향 및 일본의 새로운 내각 출범에 따른 한일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4일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는 한편 조속한 대북 대화 재개와 협의 진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 변화를 살펴보고 북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시기 정세 안정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신임 총리 취임과 새로운 내각 출범에 즈음해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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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협력과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한일 간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후임으로 선출됐으며 일본 ‘100대 총리’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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