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조국 턱걸이 인증 좀 심했다…참 기묘한 사람”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4 11:12수정 2021-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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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4일 온라인에 공유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턱걸이 인증 샷’을 두고 “참 기묘한 사람이다. 제 상식으로는 정상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장관이 전날 턱걸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기사를 링크하며 “이미 관종이나 나르시스트라고 평가했지만, 이번 경우는 정도가 심하다”고 적었다.

이어 “법정구속된 아내의 항소심 결심공판 관련해 비장한 억울함을 공유하더니. 갑자기 여대생의 턱걸이 영상 올리고 본인 턱걸이 회수 비교하며 대단하다 하고, 극성 팬들이 인증해 달라니까, 헬스장에서 턱걸이하는 사진 올려주고 곧 내리는 조국. 도대체 정상적인 입장에서 이해가 되나?”라고 물었다.

그는 “다중인격자도 아니고 관음증에 관심종자도 아니고. 구속수감된 아내의 항소심에도 의연하다는 모습을 과시하는 건가? 그럼 여대생 턱걸이 동영상은 굳이 올릴 필요가 없지 않을까?”라고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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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릴없이 여대생 턱걸이 영상 올리며 찬사나 보내는 비정상인가? 인증해달라는 요구에, 본인 턱걸이 사진올리며 곧 삭제하겠다는 초절정 관종인가? 도대체 헬스장 뒤태 사진은 누가 찍은 건가? 분명 조국이 부탁해서 찍은 걸로 보인다”며 “도대체 조국 그는 정상입인가? 환자인가?”라고 지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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