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영국서 AZ CEO 면담…“대한민국 최우선 파트너”

뉴스1 입력 2021-06-13 17:08수정 2021-06-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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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시내 한 호텔에서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갖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6.13/뉴스1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 최고경영자(CEO)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생산 협력관계를 장기간 유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영국 콘웰에서는 이달 12일부터 주요 7개국이 참여한 G7 정상회의가 개최 중으로 우리나라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여해 각국 정상과 일정을 소화 중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기반한 백신 허브 국가 등 국제적인 감염병 협력방안을 제시했고, 코백스(COVAX) 선구매에 대한 기여분을 5배로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포용적 회복을 위한 적극적 기여계획도 표명했다.

특히 AZ CEO인 파스칼 소리오와 면담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면담을 통해 AZ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하반기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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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리오 CEO는 “대한민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감안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장기간의 생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부는 국내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과 백신 개발, 그리고 백신 생산을 통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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