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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민과 함께 전진…새해엔 국민통합도 이뤄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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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1:15
2020년 12월 31일 11시 15분
입력
2020-12-31 10:36
2020년 12월 3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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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회동 결과를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0.12.30/뉴스1 © News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우리가 추진해온 방향으로 국민과 함게 전진해야 하고 새해에는 국민통합도 우리가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화상 종무식에서 “사회 갈등을 완화해가며 우리 과업을 완수해가는 데 더 많은 지혜가 우리에게 요구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지금 혼란이 있고 국민들도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의 특징이기도 하고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글로벌 팬데믹이 겹쳐 혼란이 가중됐지만 혼란·불안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후퇴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상처에서 회복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그 과정 또한 지난한 고민과 결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압승을 거둔 지난 4·15 총선을 언급하며 “여러분의 성취는 두고두고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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