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단독]고민정, ‘불법 현수막’ 신고 당해…광진구 “철거 요청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29 16:58
2020년 12월 29일 16시 58분
입력
2020-12-29 16:54
2020년 12월 29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고민정 의원실이 29일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광진구청은 고 의원실에 현수막 철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광진구청 측은 고 의원이 현수막을 불법으로 게시했다며 한 시민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장소에선 옥외광고물을 게시할 수 없다.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자체가 사전 신고가 안 됐다는 것”이라며 “신고가 접수된 관계로 의원실에 (공문 등으로) 철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의 사진과 이름이 명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 접종 물량 확보’ ‘코로나 민생 예산 558조 원 통과’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 같은 현수막을 설치하려면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에게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허가 또는 신고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동일하다.
그러나 고 의원실은 지역구인 광진구청에 현수막 설치를 신고하지 않았다. 정부 방역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불법을 저지른 셈이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고자를 자처한 시민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시민은 “국회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에서 헌법과 법률의 개정 및 의결과 관련된 일을 하고, 정부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데, 어찌 이런 기본적인 법률 하나 지키지 아니한 것인지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저 현수막을 통해 정부 방역 성과를 홍보하기에 급급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명의의 현수막이 전봇대 사이에 걸려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고 의원실 관계자는 “아직 구청으로부터 전달받은 바가 없다”며 “(기자의) 연락을 받고 관련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좀 더 사실 확인을 해본 뒤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5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8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2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검은 양복’ 입고 던진 박찬호…“화재 참사 애도”
5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6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가로등 박은 차에서 나온 것들
7
2차 최고가 첫날 주유소 3700곳 인상… 휘발유 하루새 20원 뛰어
8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9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10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1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2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6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北, 평안북도 구성에 대규모 드론 제조 공장 들어선 듯-38노스
9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10
“관악산 가면 운 풀린대”…2030 우르르 몰리자 등산템도 불티 [요즘소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 후 사과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주차 단속 막아줬으니 2만원 달라”…무안 마을 이장 발언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