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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영민, 아파트 매각 뒤 짐 옮기려 청주에 전셋집 마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1 17:07
2020년 9월 21일 17시 07분
입력
2020-09-21 17:06
2020년 9월 21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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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출마說'에 "정치적 해석은 오해"
청와대는 21일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충북 청주에 전셋집을 마련한 것에 대해 살던 집에 있던 짐을 옮겨놓기 위함이라며 정치적 해석에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컨테이너 짐을 옮겨놓기 위한 전세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노 실장이) 청주시 아파트를 매각한 뒤 짐을 컨테이너로 다 옮겨놨다”며 “수십년 동안 보유하고 있던 세간 등이 얼마나 많았겠나. 그걸 계속 방치할 수가 없어서 전세계약하고 컨테이너에 있던 짐을 옮겨놓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해석한 기사들이 있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오해일 것 같다”고 부연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노 실장은 지난 18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이곳은 노 실장이 국회의원을 지낸 지역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차기 충북지사 출마 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노 실장은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자 논란에 따라 지난 7월 본인이 소유했던 청주 아파트와 서울 반포 아파트 두 채를 모두 처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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