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남영신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최초 ROTC 출신

뉴시스 입력 2020-09-21 11:14수정 2020-09-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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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사령관 거친 야전작전·교육훈련 전문가
21일 육군 참모총장에 내정된 남영신 대장은 사상 첫 학군(ROTC) 출신 참모총장이다.

1962년생인 남 내정자는 학군23기로 지상작전사령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특수전사령관, 3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과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다.

남 내정자는 탁월한 작전지휘역량과 조직관리능력을 구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친화력과 인간미로 상하 신망이 두터우며, 철저한 자기관리와 헌신적인 자세, 탁월한 현장 실행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학군장교 출신이 육군 참모총장이 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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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이란 초급 장교를 충원하기 위해 미국의 학생군사훈련단 제도를 도입해 전국 종합대학 내에 설치한 학생군사훈련단을 가리킨다. 학군단은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에 선발된다. 이들은 군사교육 후 임관종합평가에서 최종 합격하면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소위로 임관한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재은씨와 아들이 있다.

▲1962년생 ▲학군23기 ▲3사단장 ▲특수전사령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지상작전사령관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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