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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이 맞아…추석 전 줘야”
뉴시스
입력
2020-08-25 09:54
2020년 8월 25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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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층 소득 감소…하위층만 어려운 게 아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5일 “2차 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모든 소득분위의 근로, 사업소득이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소득하위층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따라서 전국민에 지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당정청의 속도 조절론과 관련해 “지급 시기의 경우 지금 당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는 것이 검토되는 상황인 만큼 신중히 결정할 필요는 있다”면서도 “긴급성 및 효과 역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된다면 추석 전에 지급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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