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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리, 고성 산불 복구지역 방문…“속도 내 끝까지 지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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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14:55
2019년 12월 21일 14시 55분
입력
2019-12-21 12:42
2019년 12월 21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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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4월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지역을 찾아 이재민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21일 오전 강원 고성 토성면을 방문해 생업재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총리는 토성면 용촌1리 주택복구 현장과 이재민 임시조립주택단지를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설명 듣고,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토성면 원암리 생업재개 현장에 들러 생업 재개 준비 중인 마을주민을 격려하고 함께 오찬을 가졌다.
이 총리는 “지난 4월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역대급 규모 산불이 발생했지만, 확산 속도에 비해 모범적으로 진화했다”며 “국민들도 성금으로 532억원을 모아 큰 희망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불 났을 때 볍씨가 모두 타버려 걱정했는데, 벼베기까지 끝난 현장을 보니 주민들께서 어려웠지만 노력하셨다는 게 느껴진다”며 “이제부터 복구 속도를 더 내 빨리 삶의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4일 정부에서 동해안 산불백서를 낼 예정이다”라며 “메모리얼 파크가 건립되면 백서와 함께 훗날을 위한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앞서 이 총리는 지난 4월4일 산불 발생 이후 세 차례 피해 현장을 찾아 현장간담회를 하는 등 점검에 나선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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