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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싸워서 이기자는 말 누가 못해…文대통령 해법 제시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5 16:15
2019년 8월 5일 16시 15분
입력
2019-08-05 16:13
2019년 8월 5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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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태롭기 그지없어…제대로 된 해법 못 내놓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싸워서 이기자는 말은 누가 못하나. 정부와 여당이 해서는 안 될 말이다”며 “오직 민의에 기초해서 국민의 고통을 살피고 이 나라를 위한 문제해결 방향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너무 어렵다. 위태롭기 그지 없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답답하다”며 “문재인 정권은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올렸다.
그는 “용기를 내자”며 “이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국민들은 목숨바쳐 싸웠고 고난을 극복했다. 그 책임과 희생정신은 우리의 신념이 되어 피와 땀 속에 함께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한국당은 계속 현장을 다니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죽을 힘을 다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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