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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홍준표 토론, 빈틈 無, 너무 재미있었다” …배현진, 흥행 자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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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8:13
2019년 6월 3일 18시 13분
입력
2019-06-03 18:02
2019년 6월 3일 18시 0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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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유시민 토론, 빈틈 無, 너무 재미있었다” …배현진, 흥행 자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제작 총괄 책임자인 배현진 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예상은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며 유튜브 공동방송 ‘홍카레오’의 흥행 성공을 자신했다.
배 위원장은 3일 오후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홍카콜라 vs 알릴레오. 빈틈없이 진행된 토론의 현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시간 흘러가는지, 배고픈지도 몰랐던 현장”이라며 “10시! 기대해도 좋다”며 시청을 당부했다. 배 위원장은 이날도 홍 전 대표를 밀착 수행하며 토론을 도왔다.
앞서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알릴레오)과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약 3시간 동안 유튜브 공동방송을 통해 공개 ‘토론배틀’을 벌였다. 유 이사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공동방송은 원고 없이 각종 현안에 대한 ‘맞짱토론’으로 진행됐다.
방송 녹화는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완성된 영상은 오후 10시 두 사람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날 토론 사회는 언론인 출신 변상욱 국민대 초빙교수가 맡았다. 유 이사장과 홍 전 대표는 별도 원고 없이 10가지 주제로 자유 토론을 했다.
세부 토론 주제는 유 이사장이 양극화, 뉴스메이크, 리더, 보수와 진보, 정치를, 홍 전 대표가 민생경제, 패스트트랙, 한반도 안보, 노동 개혁, 갈등과 분열을 각각 키워드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유튜브 스타로 통하는 두 사람은 2007년 ‘KBS스페셜 \'4인의 정객, 시대를 토하다\'에서 취중토크를 한 뒤 첫 공개토론을 벌여 큰 관심을 끌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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