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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경제파탄·좌파독재 막아내기 위한 투쟁 시작돼”
뉴스1
입력
2019-05-02 13:53
2019년 5월 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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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는 정의는 무력해…도와달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서울시민이 심판합니다’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5.2/뉴스1 © News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경제파탄, 좌파독재를 막아내기 위한 투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힘을 모아달라. 정의로운 투쟁을 함께해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탈원전과 전국민 핵인질, 과도한 최저임금인상, 획일적 근로시간 단축, 퍼주기 복지, 강성귀족노조 나라, 일자리 대란, 인사 참사, 무능한 외교, 정치보복, 독선과 야합 등이 오늘 대한민국의 일그러진 얼굴”이라며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투쟁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투쟁에 문재인정권과 좌파세력은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며 “민주노총, 전교조, 좌파언론 등 핵심 지지층을 앞세우며 본격적으로 대중 동원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한국당 해산 청와대 청원운동을 시작하고, 좌파언론은 숫자 알리기 놀음에 열을 올린다. 어느 좌파 위원회는 또 황교안 죽이기를 한다고 한다”며 “그들의 가증스럽고 졸렬한 레퍼토리, 저는 잘 기억하고 있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한 일에는 무능하기 짝이 없지만 자신들을 위한 살아남기 전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리가 더 강하게 투쟁해야 하는 이유”라며 “우리의 투쟁은 결코 혼자 힘으로 가능하지 않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하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오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서 여러분을 만나겠다. 여러분의 목소리, 눈빛, 행진은 독재 카르텔의 철벽을 뚫고 퍼져나간다”며 “자유, 민주주의, 법치, 정의, 시장경제, 희생, 명예, 자비, 의무, 책임, 가족, 사랑, 희망은 우리의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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