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유승민 “한국당, 변화 없어…바른정당 출신들 간다는 얘기 없다”
뉴스1
업데이트
2019-04-09 17:47
2019년 4월 9일 17시 47분
입력
2019-04-09 17:43
2019년 4월 9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변화 없이 덩치만 키워선 국민들 외면 받아”
“선거제 룰 관련 문제…패스트트랙 반드시 막을 것”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학관에서 열린 사회복지대학원 명사 초청 특강에서 ‘나누면서 커간다 : 성장과 복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9.4.9/뉴스1 © News1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9일 당내 바른정당 출신 인사들이 손학규 대표를 흔드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통합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는 주장에 대해 “저를 포함한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한국당에 간다는 얘기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진행된 특강 후 기자들과 만나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유 전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도 ‘유승민의 정치 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라면 보수의 덩치가 커져야 하지 않나’라는 참석자의 질문에 “변화 없이 단순히 덩치만 키워서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그동안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정치로 돌아가자는 정치는 절대 안할 것”이라며 “보수가 시장경제만 쏙 뽑아, 자유만 쏙 뽑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보수로는 새 시대의 국민들의 지지를 받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까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한국당에 대해서는 똑같은 말을 해왔다”며 “국민들이, 제 눈에 보면 변화할 의지가 없어 보이고 변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 전 대표는 당내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선거제도 개편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가 당대표에서 물러난 이후 당을 이끌어 가는 분들은 따로 계시기 때문에 말을 조심하고 있다”면서도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대표는 “선거법이라는 것은 국회의원을 어떻게 뽑는지 룰에 대한, 국회 운영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끝까지 합의해야 하는 것”이라며 “패스트트랙이란 말은 그럴듯하지만, 다수의 횡포로 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패스트트랙 관련 의원총회는 참석할 것이고, 나머지 의원총회는 안건을 봐가면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의 집권 가능성에 대해 “저에게 정치적으로 남은 도전이라고는 대선 하나밖에 안남았다”며 “5년마다 선거가 있으면서 우리 국민의 선거 형태가 굉장히 현명해지고 있다. 똑똑한 국민들에게 계속 설명해나가면 저도 집권 가능성이 높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2
저격총을 쏘는 13세 김주애의 용도는[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3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4
‘폐인’에서 ‘철인’으로… 한규철 “땀 흘리자 삶이 돌아와”[이헌재의 인생홈런]
5
“물에 시신 떠있다” 신고…경인아라뱃길서 발견
6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7
“왜 새치기해” 기름값 싼 주유소서 흉기 위협
8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9
美무대 첫 2연승 첫 2연패… 서른하나, 다시 불타오르다
10
장동혁-이준석 1시간 30분 오찬 회동… 여당 폭주 공감, 李측 “선거연대는 없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9
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빼앗는 정권…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할아버지, 저 안 일어 버릴꺼죠” 7세 손녀 눈물의 편지
2
저격총을 쏘는 13세 김주애의 용도는[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3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4
‘폐인’에서 ‘철인’으로… 한규철 “땀 흘리자 삶이 돌아와”[이헌재의 인생홈런]
5
“물에 시신 떠있다” 신고…경인아라뱃길서 발견
6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7
“왜 새치기해” 기름값 싼 주유소서 흉기 위협
8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9
美무대 첫 2연승 첫 2연패… 서른하나, 다시 불타오르다
10
장동혁-이준석 1시간 30분 오찬 회동… 여당 폭주 공감, 李측 “선거연대는 없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4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9
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빼앗는 정권…투표로 세금폭탄 막아야”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필수의료 사고, 중과실 아니면 불기소’ 법사위 통과… “의사이탈 막을것” vs “기준 모호 혼란 우려”
깨어나라, 손의 발
美무대 첫 2연승 첫 2연패… 서른하나, 다시 불타오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