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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산불’ 업무보고…소방관, 국가직 전환 논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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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7:45
2019년 4월 9일 07시 45분
입력
2019-04-09 07:42
2019년 4월 9일 0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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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소방청 업무보고…향후 대책 논의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하고 있다. 2019.4.4/뉴스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 산불 피해 상황 및 향후 이재민 지원 방안, 특별 교부세 지급 등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산불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 중 하나다.
또한 산불 진화 주무기관이 산림청으로 되어 있는 부분과 관련, 산림청을 주무기관으로 하고 소방을 유관기관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인 대응 체계인 지에 대해서도 질의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외에 아울러 이달 중하순 국회에 제출되는 추경안에 피해지역 복구비용 포함 여부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국회 행안위 간사인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은 뉴스1에 “소방 사무 자체를 국가 사무화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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