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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김정은 4차 방중, 한반도 비핵화에 큰 진전 기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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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09:55
2019년 1월 8일 09시 55분
입력
2019-01-08 09:53
2019년 1월 8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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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적 대전환기…국회, 평화 제 역할 해야”
“김정은 ‘서울답방·국회방문환영 결의안’ 추진하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에 큰 진전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세 차례 중국을 찾았는데 이 때마다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진전이 있었다”며 이렇게말했다.
그는 “이번 (김 위원장의) 4차 방중을 통해 조만간 있을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모멘텀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족사적 대전화기에 국회가 평화를 앞당기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국회도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제(7일) 여야 원내대표회동에서 제안했듯이 국회 차원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국회방문을 환영하는 결의안도 함께 추진해달라”고 야당에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노력에 여야가 구분없이 초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야권을 향해 호소했다.
또 홍 원내대표는 “새해에도 경제민주화와 공정경제 관련 입법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오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와 경제인총연합회,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와 만나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중소벤처기업인 간담회를 거론하며 “새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정부가 전방위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여러가지 입법과제들을 국회에서 잘 뒷받침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발전에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협력이익공유제 확산’와 ‘벤처투자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더 많은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더 과감히 투자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해법을 함께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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