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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자력갱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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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15:47
2019년 1월 1일 15시 47분
입력
2019-01-01 15:46
2019년 1월 1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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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밝혔다. 이곳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돼 있다.
중앙통신은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새해 2019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김 주석과 김 국방위원장의 입상에 본인 명의의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영생홀을 찾아 새해 인사를 드렸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참배에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총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롯해 당과 내각, 무력기관 책임일꾼도 참가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참가자들은 2018년을 크나큰 긍지 속에 돌이켜보면서 노동당 제7차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결정을 받들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새해에 보다 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졌다”고 선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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