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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남북 철도 착공식 위해 개성行…한국당만 불참
뉴스1
업데이트
2018-12-26 07:19
2018년 12월 26일 07시 19분
입력
2018-12-26 07:17
2018년 12월 26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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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지도부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개최되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홍영표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장병완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판문역에서 개최되는 사실상 연말 마지막 남북 이벤트인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우리측 참석자 약 100명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9량으로 편성된 특별열차를 타고 북측 판문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북측 참가자들은 열차를 타고 와 판문역에서 우리 측 인사들을 만난다.
북미 대화가 교착 중인 상태에서 여야 지도부 등 정치권 관계자들이 남북 이벤트 적극 참여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날 남북 정치권 관계자가 접촉하는 만큼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짧은 메시지가 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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