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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시, 냉전 종식·한반도평화 헌신…오래 기억될 것”
뉴스1
업데이트
2018-12-02 09:34
2018년 12월 2일 09시 34분
입력
2018-12-02 09:32
2018년 12월 2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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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별세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이던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미합중국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서거에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고인께서 냉전의 종식과 동서화합을 이끌며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것과, 한반도 평화와 한미 동맹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것은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41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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