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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일본 지진·태풍 피해, 조기 수습되길…저력 발휘 믿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06 20:59
2018년 9월 6일 20시 59분
입력
2018-09-06 20:56
2018년 9월 6일 20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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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아베 신조 총리께 위로전을 보냈다”면서 “총리님의 지도력 하에 이번 피해가 조기에 수습되어, 피해지역의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의 주민들을 애도한다. 유족들과 부상을 입고 재산피해를 당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비슷한 자연재해를 경험한 이웃으로서 우리는 동병상련을 느낀다”면서 “태풍과 지진이 연이어 발생해 더욱 충격이 클 것이지만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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