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재수 “한국당 국감 보이콧…국민들 지지받는 길 어떤 것인지 생각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7 09:42
2017년 10월 27일 09시 42분
입력
2017-10-27 08:07
2017년 10월 27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전재수 의원 소셜미디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보이콧 의자를 밝히자 쓴소리를 했다.
전 의원은 26일 트위터에 “한국당이 또 국회 보이콧 선언. 제가 야당이라면 국정농단에 대해 진심 사죄하고 새로운나라 만드는데 협조하면서 국민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나라 밑둥까지 다 썩게 만들어놓고 저렇게 하고 있으니.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게 어떤 길인지를 생각하세요”라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이 이날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두 명을 선임한 데 대해 반발, 국정감사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국회는 27일 총 10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는데, 한국당의 불참으로 국감 파행이 불가피해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