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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명박근혜 보호하려는 자유한국당 심보는 무슨 작태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01 11:43
2017년 10월 1일 11시 43분
입력
2017-10-01 11:42
2017년 10월 1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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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이명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박근혜 전 대통령)를 보호하려는 심보는 무슨 작태인가”라며 자숙을 요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MB(이명박 전 대통령)는 사법부까지 권력의 힘으로 재판 간섭을 했지 않았나? 모든 비리가 쏟아져 나오니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당 김동철 원내대표의 특검 제안은 상지상책”이라며 “DJ때부터 조사하자면 왜 못하나?”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국민의당은 국정원 공작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을 제안한다”며 “사건 수사의 엄중함과 중립성 유지를 위해 국민의당이 추천하는 특검으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표는 그러면서 “남북관계도 이명박근혜가 망쳤기에 오늘날 전쟁 걱정,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나온다”며 “DJ햇볕정책 계승했다면 전쟁 걱정하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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