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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폭우’ 안철수 “피해가 너무 크다…국민의당 대표로서 대책 요청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1 16:43
2017년 9월 11일 16시 43분
입력
2017-09-11 16:38
2017년 9월 11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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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페이스북
11일 부산이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국민의당 대표로서 부산시와 관계 당국에 적극적인 대책과 복구 노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의 폭우 피해가 너무 크다"며 "휴교령까지 내려졌다고 하니, 시민들이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라고 부산 시민들을 걱정했다.
이어 "미리 예보하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더 안타깝다.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당국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며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비구름대가 강수지역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오후 6시 이후 대부분 강수 지역에서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폭우 피해를 입은 부산도 오후 1시 기준 동래구, 해운대구를 비롯해 북구 일부 지역에서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사하구·영도구·사상구 대부분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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