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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한명숙, 8월 23일 ‘만기출소’…73세에 징역 2년 다 사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3 10:51
2017년 7월 23일 10시 51분
입력
2017-07-23 10:49
2017년 7월 23일 10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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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은 23일 “한명숙 총리가 8월 23일에 ‘만기출소’ 하신다”고 전했다.
문성근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3세에 징역 2년을 다 사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성근은 “면회 갔더니 ‘(문) 목사님은 그 연세에 어떻게 사셨나 몰라’(라고 얘기하셨다)”면서 “얼마나 힘드시면 저런 말씀을 하시나 너무 아팠다”고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 받아 실형을 살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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