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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정유라 두 번 구속영장 기각,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1 10:00
2017년 6월 21일 10시 00분
입력
2017-06-21 09:54
2017년 6월 21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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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권순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47·사법연수원 26기)가 정유라 씨에게 두 번째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특검이 특검 당한 꼴이고 특검 여론수사의 민낯 드러난 꼴”이라고 지적했다.
신 총재는 21일 트위터에 “정유라 두 번 구속영장 기각”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어 “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는 꼴이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보여준 꼴”이라며 “국정농단의 잔챙이 스스로 만들어 그물망 빠져나간 꼴이고 최악의 장난질 꼴”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전날 권순호 부장판사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순호 부장판사는 “추가된 혐의를 포함한 범죄사실의 내용, 피의자의 구체적 행위나 가담 정도 및 그에 대한 소명의 정도, 현재 피의자의 주거 상황 등을 종합하면, 현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음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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