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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청문회] 이은재 “도종환 北 7차례 방문…방북 자료 제출해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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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14:50
2017년 6월 14일 14시 50분
입력
2017-06-14 14:40
2017년 6월 14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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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캡처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북한 방문 기록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도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사발언을 통해 "도종환 후보자의 7차례 북한 방문 기록과 관련해 통일부에서 자료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 후보자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차례 방북을 했다. 하지만 통일부는 개인정보 보호라는 이유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념탑을 방문하고, 방북 행정에 문제가 많아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북한에서 (도 후보자의) 행동, 언행 등을 확인하기 위해 통일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는데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성엽 위원장은 "통일부에 알아보고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제출 가능한지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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