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잡스처럼 감성 프레젠테이션 설득력 돋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2 15:10
2017년 6월 12일 15시 10분
입력
2017-06-12 15:09
2017년 6월 12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신동욱 페이스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 “시정연설 한마디 한마디가 구구절절 국민을 위한, 청년을 위한, 사람을 위한 소리 격”이라고 호평했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야당이 초라하게 보인 명연설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특히 이날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파워포인트(PPT) 슬라이드 자료를 활용한 점을 언급하며 “잡스처럼 감성 프레젠테이션 설득력 돋보였고 PPT 이해력 높인 격”이라고도 적었다.
이날 청와대는 30여분 간 진행된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내용에 맞춰서 총 22장의 슬라이드 자료를 별도로 준비했다. 그래프·도표를 활용해 보기 쉽게 정리한 통계 수치와 짧은 문구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보여 주는 감성적 이미지 등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일자리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약 11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서민들의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응급처방이지만,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가 조속히 추경안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