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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이낙연 전남지사 내정…노무현 당선인 대변인 역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0 09:22
2017년 5월 10일 09시 22분
입력
2017-05-10 09:04
2017년 5월 10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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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문재인 정부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 전남지사(65)가 내정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제가 영남인 만큼 영남이 아닌 분을 총리로 모시겠다"면서 \'대통합·대탕평 인사\'를 강조하며 \'호남 총리론\'를 공개적으로 밝혀온 바 있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낙연 지사는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문한 뒤 4선 의원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역임했고,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선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이 지사는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당선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중으로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계획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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