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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오후 3시, 딸 안설희 재산 공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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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4:31
2017년 4월 11일 14시 31분
입력
2017-04-11 14:18
2017년 4월 11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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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1일 최근 논란이 된 딸 안설희 씨 재산 내역을 공개한다.
안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안설희 씨의 재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 등록 때 (안설희 씨 재산을) 공개하려고 다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또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역시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안설희 씨 재산 공개를) 법적으로 안 할 수 있어서 안 했다고 한다"며 "재산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후보는 2013년까지 안설희 씨 재산 내역을 공개하다 2014년부터 독립 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해왔다.
이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전재수 의원은 7일 "혹시 공개해선 안 될 재산이나 돈거래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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