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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한국당 홍준표 후보, 당 폐업이 애국…원내 2당의 엽기적 행태, 해외토픽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1 10:46
2017년 4월 1일 10시 46분
입력
2017-04-01 10:42
2017년 4월 1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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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를 향해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자유한국당) 폐업이 애국이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유한국당은 자당 소속 대통령이 형사 피의자로 수감된 날 또 한 명의 형사 피의자(피고인)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심 후보는 “‘반체제’ 정당도 아니고, 93명의 국회의원을 가진 원내 2당이 벌이는 엽기적 행태에 할 말을 잃었다”며 “해외토픽감”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박근혜 용서할 때가 됐다’가 당선 일성”이라며 “경쟁자 김진태 의원 말마따나 과연 ‘명불허전’”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남도민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꼼수만 깨트리면 된다”며 경남도지사직 사퇴를 종용했다.
심 후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홍준표 후보를 꺾어서 촛불 시민의 자긍심을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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