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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5·18 유공자 보상금 받은 두 명 월북…명단 공개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16:43
2017년 3월 28일 16시 43분
입력
2017-03-28 14:42
2017년 3월 28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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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5·18 유공자 보상금 받은 두 명 월북…명단 공개하라”
정미홍 전 KBS아나운서가 허위 5·18 유공자로 인해 세금이 축나고 있다며 명단 공개를 촉구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보훈처는 기밀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 5·18 유공자 명단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이는 대정부 정보공개 요청으로 알아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30여 년 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며 “그 진실을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과거 5·18 유공자라고 보상금 수억 받았던 자들 중 두 명이 무단 월북을 했고 그 중에 하나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다고 한다”며 “5·18의 감추어진 숱한 진실들을 언제쯤 다 알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부당하게 국민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면 전국민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글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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