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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근혜 前대통령 이르면 이번주 소환…朴 변호인단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3 09:11
2017년 3월 13일 09시 11분
입력
2017-03-13 09:07
2017년 3월 13일 09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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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민간인이 되면서 검찰 수사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검찰은 아직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선 전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여론이 큰 만큼 이달 안에 수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불소추특권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검찰이 이번주 소환 통보를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의 소환 통보에 응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에 소극적으로 나설 경우 여론이 악화될 수 있어, 박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로 조사할 가능성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론 유영하 변호사(55·사법연수원 24기), 이중환 변호사(58·15기) 등이 거론된다.
유영하 변호사는 지난해 검찰 수사 때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유영하 변호사는 2010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던 때 법률특보를 맡았다.
탄핵심판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리인단으로 활동한 이중환 변호사, 김평우 변호사(72·사시 8회), 손범규 변호사 (51·28기) 채명성 변호사(39·36기) 등이 나설 가능성도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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