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탄핵 반대’ 시위대, 日 기자 집단 폭행…카메라도 부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11:24
2017년 3월 16일 11시 24분
입력
2017-03-10 15:44
2017년 3월 10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탄핵 반대\' 시위에 참가한 복수의 남성이 일본 교도 통신 카메라 기자를 집단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 통신은 10일 "서울 헌법재판소 근처에서 박근혜 씨 지지자로 보이는 복수의 남자들이 취재하던 교도 통신의 한국인 남성 카메라맨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카메라 기자는 머리에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은 있다.
이 남자들은 취재진을 향해 쇠파이프를 던지거나, 폭행을 가했다. 또 카메라 장비도 파손됐다고 보도됐다.
폭행 장소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 장소 인근으로, 다른 일본 언론과 한국 언론 카메라 기자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한편 박 전 대통령 파면과 관련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가 열린 가운데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명칭·로고 베낀 가짜였다
‘철수설’ GM, 4400억 국내투자…“4개 브랜드로 韓 공략”
국과수 “김수현·김새론 녹취록, AI 조작 판정 불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