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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특검 박근혜 300억 수수 확인, 다시는 ‘범법자’ 대통령 나와선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6:25
2017년 3월 7일 16시 25분
입력
2017-03-07 15:12
2017년 3월 7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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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최성 고양시장은 "차기 대통령은 정말 청렴한 대통령이 선출돼, 정경유착과 권력형 부정부패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300억 수수혐의가 특검에 의해 확인됐다는 언론 보도를 접했다"고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민주당 지도부도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지만, 국민 여러분도 철저히 검증해 다시는 \'범법자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자 토론회 최대 성과는 "민주당의 네 후보가 범죄경력 법원판결문과 병역증명, 재산증명서를 당과 국민 앞에 공개 제출하기로 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범죄수사경력 회보서와 병적증명서, 재산증명서를 찍어 올렸다. 최 시장은 "다른 후보도 국민 앞에 약속했듯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공개해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최성 고양시장은 6일 2차 합동토론회에서 준조세 제도, 대연정, 사드문제 등 각종 쟁점을 둘러싸고 날선 공방을 주고받으며 대립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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