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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황교안 ‘특검 연장’ 불허 “도둑이 파출소 강제 폐쇄시킨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11:13
2017년 2월 27일 11시 13분
입력
2017-02-27 09:55
2017년 2월 27일 09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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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회찬 원내대표 SNS 캡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7일 ‘특검 연장’ 불허 입장을 밝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겨냥해 “도둑이 파출소 강제 폐쇄시킨 꼴”이라고 맹비난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황교안 권한대행 특검연장 불승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특검 연장’ 불허 입장을 밝힌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해 “박영수 특검을 강제해산시키는 폭거”라면서 “도둑이 파출소 강제폐쇄시킨 꼴”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이날 오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권희 국무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공식 브리핑에서 “특검의 연장요청을 오랜 고심 끝에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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