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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자유한국당 ‘김일성 봉화탑 횃불’ 로고 채택…횃불은 김일성 상징” 맹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3 15:51
2017년 2월 13일 15시 51분
입력
2017-02-13 15:28
2017년 2월 13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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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페이스북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누리당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며 함께 채택한 로고를 비판했다
변 전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인명진, 태극기 로고 쓴다고 눈속임하더니 재빠르게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를 기념하는 봉화탑 횃불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명진이라는 거짓 촛불 세력의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북한에서 횃불은 곧 김일성을 상징한다”며 “북한 퍼주기 단체 우리민족돕기운동본부 대표 출신 인명진이 이를 모를 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고, 당 로고를 횃불 모양으로 선정했다. 새누리당의 이름이 바뀌는 것은 2012년 2월 이후 5년 만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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