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신동욱 “원희룡 대선 불출마 선언…하루아침에 잠룡에서 ‘잡룡’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1 11:26
2017년 1월 31일 11시 26분
입력
2017-01-31 11:21
2017년 1월 31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바른정당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1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잡룡’이 됐다”고 비꼬았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원희룡이 잠룡으로 방송 출연한 지가 엊그제인데 ‘제주 현안에 집중하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며 “하루아침에 잠룡에서 ‘잡룡(직업을 위한 흉내 내기 용)’이 됐다”고 비난했다.
신 총재는 또 “국민과의 약속, 소신이나 신념은 없고 지지율만 있다”며 “(원 지사의)그릇이 크기는 탐라국 대통령이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원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전환기 도지사로서의 제주를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해 제주도의 현안업무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진범 동아닷컴 수습기자 eurobeo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믹스커피를 판다고?… 특이하고 신기한 김봉진 신사업 ‘뉴믹스 커피’ 가보니[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