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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최순실 성형외과 의혹, 전혀 사실 아냐…유망 중소기업 육성 차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0 14:26
2016년 11월 10일 14시 26분
입력
2016-11-10 13:02
2016년 11월 10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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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8일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청와대는 10일 이른바 ‘최순실 씨(최서원으로 개명·60) 성형외과 특혜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혹 보도에 관해 “특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순방 경제 사절단은 우리(청와대)가 선정한 것이 아니고 업체가 자발적으로 신청을 해서, 그 업체들이 다 비행기 표 사서 자발적으로 가서 하는 것”이라며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선물 같은 경우도 유망 중소기업과 화장품 산업 육성, 그런 차원”이라며 “그 업체만 (명절 선물로)선정된 것이 아니고 유망 중소기업 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비롯해서 4개 제품 가운데 하나였다”고 덧붙였다.
JTBC는 지난 8일 최순실 씨와 딸 정유라 씨의 단골 성형외과가 지난해부터 박 대통령 순방 행사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고, 병원 생산 화장품이 올해 청와대 설 선물세트로 선정돼 납품으며 최근 유명 면세점에도 입점됐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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