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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벨 생리의학상에 박지원 “국내 유일 수상자 DJ 훌륭함 다시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4 15:06
2016년 10월 4일 15시 06분
입력
2016-10-04 14:54
2016년 10월 4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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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71·大隅良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가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4일,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동경공업대 오스미 요시노리 명예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이로써 일본은 24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라며 "우리나라 유일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신 DJ의 훌륭함을 다시 생각케하는 아침입니다"라고 글을 썼다.
그는 또 "페리 전 미 국방장관, 전 대북정책조정관은 북핵 등 대북문제 실패한 미국 대통령은 부시 오바마라 합니다"라며 "한국은 MB 박근혜 대통령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웨덴 카롤린스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오수미 요시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스미 교수가 연구한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는 노화 증상과 암, 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 발생을 규명할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은 지난해 오무라 사토시(大村智) 기타사토대 특별명예교수에 이어 2년 연속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포함한 과학 분야에서는 3년 연속 수상이다.
오스미 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역대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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