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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희생자 애도 “잔인한 행위, 어떠한 경우에도 테러는 용납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1:11
2016년 7월 15일 11시 11분
입력
2016-07-15 11:08
2016년 7월 15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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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사진=동아일보 DB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테러 사건과 관련, “테러일 가능성이 있는 잔인한 행위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그 가족과 프랑스 국민들께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전체회의 1세션 선도발언을 통해 이같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조사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테러행위는 용납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프랑혁명기념일인 14일 밤(현지시간) 니스에서 흰색 트럭 한대가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해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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