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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임윤선 비대위원, 새누리와 연애하는 이유 뭔가…초록은 동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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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9:10
2016년 6월 3일 19시 10분
입력
2016-06-03 18:36
2016년 6월 3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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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의 발언에 “초록은 동색”이라고 꼬집었다.
신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윤선 비대위원은 새누리당이 능력도 비전도 없는 쓸모없는 남자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새누리와 연애를 하는 이유는 뭘까. 궁금해”라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어 “임윤선 비대위원은 직업이 변호사인지 방송인인지 정치인인지. 이념적 좌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새누리가 가르침을 받겠다니 망조가 들었어”라고 일갈했다.
이어 “임윤선 비대위원은 지금의 새누리당이 꼴 보기 싫어서 비대위원 제안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꼴 보기 싫은 사람과 연애가 가능한가. 어디까지를 믿어야 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임 위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중진 의원들 계신데 죄송하다. 지금의 새누리당은 비유하자면 아주 매력 없는 이성이다. 능력도 없다”며 “새누리당은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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