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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북한 식당 여종업 3명 집단 탈출…제3국으로 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5:58
2016년 5월 23일 15시 58분
입력
2016-05-23 13:47
2016년 5월 23일 13시 4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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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上海))에 있는 북한 식당에서 또 다시 여종업원 집단 탈출 사건이 발생했다”고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가 23일 속보로 전했다.
이 매체는 “종업원 수는 3명이며, 현재 중국 공안의 묵인 하에 제3국으로 안전하게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같은 정보를 어떻게 입수했는 지는 밝히지 않았다.
뉴포커스는 탈북자 출신 장진성 씨가 대표로 있다.
이와 관련해 정보당국은 이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를 부인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는 설명.
앞서 지난 4월 중국 저장(浙江) 성 닝보(寧波)의 류경식당 북한 종업원 20명 중 13명이 한국으로 집단 탈출한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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