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문]김무성 문재인 부산서 회동, ‘총선룰’ 쟁점…“국민공천제 상당한 의견 접근”
동아닷컴
입력
2015-09-28 15:19
2015년 9월 28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 DB
[전문]김무성 문재인 부산서 회동, ‘총선룰’ 쟁점…“국민공천제 상당한 의견 접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부산서 전격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 및 권역별 비례대표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의원 정수 문제 등 ‘총선룰’과 관련해서다.
양당 대표는 28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전격 회동을 갖고 ‘총선룰’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했다.
김 대표와 문 대표는 안심번호를 활용하는 국민공천제 도입에 상당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관련 실천 방안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지역구-비례대표 정수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하며 관련 논의를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
▼ 다음은 회동 관련 기자회견 발표문 ▼
△김무성 대표=원래 추석 연휴 중에 양당 대표가 만나서 현안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고, 오늘 11시부터 이 곳에서 지금까지 점심을 같이 하면서 논의된 내용을 문재인 대표께서 말씀하시겠다.
△문재인 대표=오늘 상당히 양당 대표 간에 의견이 좁혀진 부분도 있고 그리고 앞으로 더 협의하기로 한 부분도 있다. 의견이 좁혀진 부분도 구체적으로 법안을 만드는 과정은 정개특위에서 세밀하게 논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민공천제에서 양당 대표는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뤘다.
첫째 정개특위에서 의결된 안심번호 관련된 공직선거법 개정을 합의처리 하기로 했다.
둘째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방안을 정개특위애서 강구키로 했다.
셋째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선관위 주관으로 하되 일부 정당만 시행하게 될 경우 역선택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법으로 규정하기로 했다.
넷째 신인들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기간을 선거일 전 6개월로 연장하고 예비경선 홍보물을 전세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신인,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을 위한 가산점 부과에 대해 법에 근거를 두고 또 불복에 대한 규제를 법에 규정하기로 했다.
그 밖에 양당 대표들은 선거 연령이나 투표시간 연장, 투개표 신뢰성 확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등 지역주의 정치구도 완화 방안을 논의했고 앞으로 더 협의하기로 했다.
▲김 대표=이상으로 덧붙여서 선거구획정 문제는 10월 13일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계속 주장해왔던,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을 했고 문 대표는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다는 의견을 냈고 진전이 없었다.
▲문 대표=그 점은 제 입장을 다시 설명하면 김 대표는 지역구를 늘리고 그만큼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그런 의견을 말씀하셨고 저는 그 문제도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함께 연계해서 논의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문재인 부산서 회동. 사진=김무성 문재인 부산서 회동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뇌에 칩 심겠다”…시각장애 韓유튜버,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2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3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4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9
“뇌에 칩 심겠다”…시각장애 韓유튜버, 머스크 임상실험 지원
10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4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7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10
트럼프, 마두로때처럼 ‘親美 이란’ 노림수… 체제 전복도 언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공군 조종사 항공 점퍼-금거북선’ 선물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대국… 음성으로 바둑 둔다
‘정치 감사’ 논란 감사원 특별조사국 폐지…반부패조사국으로 축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