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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메르스 공기감염 안 된다 확신, 마스크 쓸 필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4:57
2015년 6월 16일 14시 57분
입력
2015-06-16 14:54
2015년 6월 16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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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 동아DB)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와 관련해 “환자나 격리자를 만나지 않는 이상 마스크를 써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6일 오전 메르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양천구 메디힐병원, 보건소, 소방서 등을 방문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메르스 관련 현장 방문 때마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는 질문에 “메르스가 공기감염이 안 된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면서 “제가 환자들이나 격리자를 만난다던가 하면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아니면 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르스에 대한 국민적 공포감, 과잉 공포감을 막기 위해 연일 메르스 현장을 다니고 있다”면서 “전 국가가 비상상태다. 모두에게 며칠만 참가 격려 말씀을 드리고,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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